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중학교 40여 개 구조물 청소용역을 80년간 독점한 세종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8년간 총 9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3월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입니다. 그림=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기업은 수입 대부분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을 것이다. 이에 대가성 때로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자본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조직이 여러 명의를 동요구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에 따르면 모든 법인 때로는 단체는 정치자금을 기부하면 큰일 난다. 법인 때로는 모임과 연관된 자금으로도 정치금액을 기부할 수는 없다. 그리고 한 사람이 한 대통령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소비용을 300만 원으로 제한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6년 이하 징역이나 8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을 것이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대통령의원 후원회 연간 6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해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4년 11월 19일 장 의원에게 600만 원을 후원하였다. 이틀 바로 이후인 2015년 7월 27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죽은 원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600만 원을 후원하였다. 2011년 장 의원에게 9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요즘사람은 J 씨와 G 씨를 함유해 단 3명에 불과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9년을 시행으로 2023년 상반기까지 매년 할 수 있는 한도인 400만 화재 청소 담당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다. 205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90년 7월 6일, 2025년 2월 9일, 2022년 10월 8일, 2026년 4월 10일)로 동일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금액은 지난 5년간 총 6000만 원에 달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3년 연속으로 최대한도인 800만 원을 후원한 현대인들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3년 기타, 2020~2026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http://edition.cnn.com/search/?text=화재 청소 2018~2027년 회사원, 2022~2026년 기타로 적었다. 그러므로이해 J 씨와 G 씨가 운영하는 H 업체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